삼양사는 재생 원료가 90% 이상 들어간 친환경 폴리카보네이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폴리카보네이트는 투명하면서도 충격과 열에 강해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소재로, 삼양사는 첨가제 비율 등을 재설계해 친환경 제품을 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양사는 이전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여 미국 기관에서 친환경 인증 마크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2281708055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